카테고리 없음

철학이 필요한 시간 - 강신주의 인문학 카운슬링

스윙핸즈 2026. 8. 3. 16:58
반응형

도서명 :  철학이 필요한 시간 - 강신주의 인문학 카운슬링
날짜 : 2026.07.30.
책,작가 특징 : 강신주 / 사계절 출판사

책내용 요약 :
check point~
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. 낙타,사자, 아이
라베송, 습관의 메커니즘. 환경을 바꾸든가, 나를 바꾸든가..  
성철.지눌. 돈오점수-수행하라,행동하라.그러나 깨달으라.지적인 깨달음 (선종,교종)
비트겐슈타인. 언어 너머의 맥락, 대화하는 사람의 삶의 문맥.
맹자. 진인사대천명. 마음을 다한 후에 천명을 생각
장자. 바닷새이야기.- 사랑
사르트르. 타인은 지옥이다. / 자유와 선택 존중.
한나아렌트. 예루살렘의 아히히만. 순전한 무사유의 책임. 무사유의 상태.


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. 낙타,사자, 아이
/ 낙타와 같은 순종의 과정, 사자와 같은 자유,억압을 탈피하려는 힘, 모두가 도달해야 할 솔직함과 정직.
라베송, 습관의 메커니즘. 환경을 바꾸든가, 나를 바꾸든가..  
/ 습관에 무너지지 말고, 우선 바꾸라~ 적극적으로~
성철.지눌. 돈오점수-수행하라,행동하라.그러나 깨달으라.지적인 깨달음 (선종,교종)
/ 깨달음이 없이는~ 행동할 수 없다.
비트겐슈타인. 언어 너머의 맥락, 대화하는 사람의 삶의 문맥.
/ 나는 대화할 때, 무엇을 생각하는가? 그 사람인가? 단순히 wording에만 꽂혀있는가?
맹자. 진인사대천명. 마음을 다한 후에 천명을 생각
/ 현실에 충실히~ 그리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기~
장자. 바닷새이야기.- 사랑
/ 사랑은 지옥인가? 감동인가?
사르트르. 타인은 지옥이다. / 자유와 선택 존중.
/ 타인이 있기에~ 오늘 괜찮은 내가 만들어지는것 아닌가? 다름이 모난 부분을 깍아낸다. 혼자 안된다.
한나아렌트. 예루살렘의 아히히만. 순전한 무사유의 책임. 무사유의 상태.
/ 무뇌. 안된다.  더불어 살아가는 삶에서 요구되는 것은, 무사유의 자유가 아니라, 사유해야 할 의무가 있다.

내 생각 :
  사실, 이번에 강신주 작가의 책을 처음 읽었는데, 그동안 이 작가의 책이 어렵거나, 재미없을꺼라는 생각에 고민을 많이 했다. 하지만, 필력이 대단하고, 논리적인 설득력이 탁월하다는 생각을 함. 단, 꼼꼼히 읽으며 작가의 사유를 따라가지 않으면, 흐름을 놓칠 수 있음.  
  놀라운 점은,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넘나들수 있다는 것이 묘미임.  개인적으로는 동양철학을 접할 기회가 쉽지 않은데~ 이번에 좀 맛을 보게 된듯하여, 기쁨. 지적인 즐거움을 누가 뭐라고 해도, 즐거운건 즐거움.  한번더 읽어야 할 책.

반응형